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도움을 주거나 도움을 받는 관계를 만들고,
개인 정보 및 성향을 파악해서 신천지 교도들 간에 그 정보를 공유하고
집단으로 접근하는 수법을 주로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그 방법이 너무나 다양해서 신천지에 빠지지 않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무엇보다 무서운건, 나는 이단에 빠지지 않을거야!
어떻게 이단에 빠지지? 하는 자신감인것 같습니다.
신천지에 빠졌던 사람들 후기, 인터뷰를 보면 다 모자라지 않고 오히려
공부잘하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주변 평범한 사람들, 친분있는 사람 조차
신천지인일 수 있다는 사실!
신천지인들 접근법
신천지는 주로 20-30대의 젊은 사람들을 포섭, 포교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대학가 주변에도 많이들 그런 활동들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주변 사람들이 더 무섭다는건데요.
신천지인지 모르고 오랫동안 친한 관계에 있었던 사람들이 알고보니, 신천지더라
하는 얘기들도 많이 들려오고 있어요.
뭐든 주변사람들이 더 무서운듯요 ㅎㄷㄷㄷ
하나 후기 썰을 들었는데요.
내 주변에 있는 A라는 친구랑 밥을 먹으러 갔다가, 신용카드가 바닥에 떨어져 있더랍니다.
그래서 그 주인한테 전화를 해서, 카드를 돌려줬더니 고맙다며 카페에 가서
커피한잔 사겠다고 해서 순순히 응하고 가서 커피를 마셨다죠.
그러다 자연스럽게 심리테스트를 해주겠다며 평소 심리테스트를 좋아했던 본인은
좋다고 했고, 다른 누군가를 또 소개해주겠다 해서 친분을 계속 쌓아갑니다.
그러다 결국은 성경공부를 하자고 끌어들이는 것이죠.
주로 신천지가 포교때 사용하는 수법은 그림그리기, 심리테스트가 있는것 같구요.
그것 외에도 정말 다양해서 구별하기란 쉽지 않다고 해요~
문화센터 등 취미생활을 하러 갔다가, 어떤 아기엄마가 애기 예쁘다며 접근해서
친하게 지나자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구요.
신천지 포교방법 3단계
신천지 포교방법은 3단계가 있다고 하는데요.
취미생활에 도움이 되는, 그 사람이 관심있어 하는 악기강습, 등등 여러 분야의 관심사를 무료로 강습해 준다면서,
우연을 가장해 접근해 오는것이 1단계구요. 자연봉사를 명분으로 접근해 오기도 한다고 하고,
정말 예상치 못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옵니다.
sex포교 당했다고 하는 후기도 있고, 실제로 사귀다 빠져나왔다는 분들도 계시고,
정말 예상할수 없다는게 무서운것 같아요.
그다음 2단계는 복음방이라고 불리는 주로 간판이 없는 건물에서 친분을 쌓고, 센터라는 곳에서 2-3개월동안
초,중등 신천지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그 과정이 끝나면 성전이라는 곳에서 고등과정을 배우고 예배를 하는 3단계를 거친다고 해요.

신천지 구별법
많이 알려진 대로 이만희 개새끼, 이만희는 부활 못해! 이렇게 말했을때
그사람이 말할수 있으면 신천지가 아니다. 라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신천지인들은 그렇게 말할 수 없다고 하지만, 일부 신천지인들은 할수 있다고 합니다.
포교를 위해서라면 어떤 방법도 가능하다, 라는 신천지인들의 사고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말했다면, 회개를 하면 된다고 하네요.
신천지인들 주로 사용하는 단어
또, 신천지인들만 사용하는 단어가 있다고 해요. 배도, 멸망, 구원 이라는 단어인데요.
신천지 교리를 가르치는 데서 비롯된 말이라고 하는데, 첫글자를 따서 배멸구라고 하는데
이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면, 신천지라고 합니다.
열매 (포교 대상) 잎사귀 (포교, 바람잡이) 씨, 밭, 나무, 비유풀이, 짝풀이 등등 이런 단어도 사용하면 신천지라고 하네요.